(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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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서울시내 일선 경찰서와 파출소·지구대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잇따라 감염되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 접촉자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은 관악경찰서 소속 직원들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관악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와 접촉한 79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중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교통안전계·보안계 직원 17명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경찰 관계자는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 동원 인원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역학조사에서 자신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이며, 14일 퇴근 후 교회 지인을 만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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