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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 비셋은 전문의 검진 결과 무릎 염좌가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그는 비셋의 복귀에 대해 "정해진 타임테이블은 없다"라면서도 "2020년 내 복귀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단축 시즌으로 펼쳐지는 올해 메이저리그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9월27일 정규시즌이 끝난다.
앞서 토론토 구단은 지난 17일 무릎 부상을 이유로 비셋을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비셋은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생인 비셋은 올해로 2년차를 맞은 신예 내야수다. 빅리그 경험이라고는 지난 시즌 46경기에 올해 14경기가 전부지만 총 60경기에서 83안타 16홈런 0.323의 타율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14경기 동안 22안타 5홈런 13타점 0.361의 맹타를 휘둘렀다. 더불어 류현진이 선발로 등판한 경기에서도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국내 팬들 사이에서 '특급 도우미'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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