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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20일 중국 상하이 앞바다에서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해 선원 14명이 실종 상태라고 로이터 통신이 중국 관영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CCTV는 휘발유 3000톤을 적재한 유조선이 충돌 여파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선 등이 진압 중이라고 전했다. 화물선은 충돌 직후 침몰했다. 방송은 두 충돌 선박의 국적 등 자세한 상황은 밝히지 않았다.
CCTV는 이제까지 3명이 구조됐으며 실종된 1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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