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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젠은 지난 7월 상장 이후 반짝 관심을 받은 후 약세를 보이다가 21일 깜짝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소마젠은 21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89%(4050원) 오른 1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단키트를 판매해온 소마젠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예고되면서 다시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더해 미국 최대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대한 효과까지 덤으로 얻은 것으로 보인다.
소마젠은 앞서 지난 6월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기술인 ‘LDT’(Lab Developed Test)서비스를 긴급사용허가(EUA)를 받았다. 당시 허가를 받은 것은 진단키트가 아닌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LDT서비스다. LDT는 의사를 통해 환자에게 진단검사 결과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려주는 분석기술을 말한다.
한편 소마젠은 한국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이 지난 2004년 미국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으로, 외국기업으로는 처음 기술 특례 상장을 통해 지난 7월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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