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대전 영업점에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에 관해 설명을 하는 모습./사진=뉴스1
SBI저축은행 대전 영업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1일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날 대전지점에서 근무하던 직원 한 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지점에는 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다.


SBI저축은행은 해당 지점을 즉각 폐쇄하고 직원 전원 검사를 진행하며 2주간 자택에서 대기시킨다는 방침이다. 영업점은 3일간 문을 닫고 향후 대체 직원을 투입할 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영업점에서 직원과 고객 사이에 유리로 격벽을 치고 근무를 해 고객 감염 우려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직원들도 근무 시간에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