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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종국은 “내가 21~2살 때 쯤 태현이 집에 갔다가 제수씨를 처음 만났다. 그 때는 여자친구가 아니라 누나인 줄 알았다. 여자친구가 집에 있다는 말을 안 해서 ‘얘가 누나가 있었나’ 싶더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닮아서인 거냐 나이가 들어 보여서냐"라며 물었고, 김종국은 "여자친구가 집에 있다는 이야기를 안 해서 몰랐다. 약간 후덕했다"라며 설명했다.
차태현은 "김종국 아웃이다. 길 가다가 우리 와이프한테 맞겠다. 지나가다 후덕한 여자 조심해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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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