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청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부산 가야고에서 추가 감염지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진구 가야고 1학년 학생 전원과 1학년 수업을 맡은 교사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1학년 학생 161명 중 160명과 담임교사 및 수업교사 23명이다.


다른 시도에 거주 중인 학생 1명은 21을 검사를 받은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이 학교 1학년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2개 학급 학생 44명과 학급 수업을 했던 교사 20명이 자가 격리 조치된 데 이어 1학년 전체 학생과 교사에 대한 전수검사가 실시됐다.


가야고 학생인 부산 234번 확진자가 지난 19일 처음 양성 판정을 받았고, 친구 사이인 242번(여·부산진구)과 248번(여·부산진구)이 차례로 확진됐다.

중 242번(여·부산진구)과 248번(여·부산진구)은 19일 확진된 234번(여)과 친구 사이로, 같확진 판정을 받아 2개 학급 학생 44명과 수업을 했던 교사 20명이 자가격리 조치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1학년생 세 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