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 뉴스1 원태성 수습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원태성 기자 =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21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오후 7시20분쯤부터 교회 안에서 압수수색 집행을 대기 중이다.


경찰은 그동안 당국에 부정확한 명단을 준 의혹을 받는 사랑제일교회에서 강제로 교인 명단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경력 수십명은 이날 오후 6시50분쯤 방호복을 입은 채 압수수색용 박스를 들고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압수수색을 대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