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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한보름이 성시경에게 풍수지리 인테리어에 관해 조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한보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보름은 풍수지리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현관에 많은 물건이 있으면 좋지 않다, 분홍색 물건을 두면 연애운이 들어온다 등 풍수지리 철학이 담긴 인테리어가 곳곳에 눈에 보였다. 특히 해바라기 사진은 금전운을 위해 가져다 뒀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성시경은 자기 집에 관해 물었다. 한보름은 잠을 잘 자냐고 물었고, 성시경이 아니라고 하자 "그럴 줄 알았다"면서 분석을 내놓았다. 특히 침대와 마주 보는 거울이 있으면 연애를 못 한다고 해 성시경을 절망하게 했다.
여러 가지 취미 생활 중에는 반려견 미용도 있었다. 유기견 봉사를 하기 위해 배우고, 키우는 반려견을 위해서도 하고 있다고 했다. 반려견 미용을 끝낸 뒤엔 커피를 마셨다. 한보름은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뒤 스팀 우유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라테아트는 실패였다. 한보름은 저지방 우유라서 그렇다며 2차 시도에 나섰다. 거품과 에스프레소로 반려견 블링이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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