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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학부모가 직접 온라인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 편집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부모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Δ콘텐츠 기획 및 방향 설정 Δ촬영 장비 및 영상 촬영 기술 Δ영상 편집 기술교육 Δ저작권 교육 등이다. 수료 후에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기획·연출, 채널 운영 노하우 등의 교육도 실시한다.
대상은 관내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 20명이다. 교육은 5명씩 소그룹 반편성을 통해 맞춤형으로 실시된다.
교육기간은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다. 기초이론과정 2회, 심화과정 4회로 총 6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 온라인을 통한 언택트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며 "교육도 최신 트렌드에 맞춘 변화가 필요하고 학부모가 자녀와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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