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곳곳에서 산불이 맹렬하게 타오르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이날까지 최소 6명이 숨지고 43명이 다쳤고, 100만에이커(약 4047㎢)의 산림이 불에 탔다. 이는 서울시(605㎢) 면적의 6배에 달한다.


이번 산불은 번개로 인한 불씨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잦은 벼락이 떨어졌고, 이것이 대형산불로 번졌다는 것.

미국 국립기상청은 오는 25일까지 번개로 인한 산불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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