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유니세프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 중단 위기에 놓인 지구촌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전한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로 명명된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모금된 기금은 코로나19로 교육 중단 위기에 놓인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니세프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를 맡고 있는 탤런트 최시원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가 전례 없는 규모와 속도로 위협받고 있지만 위기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계속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이 발표한 '코로나19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학교가 폐쇄되면서 전 세계 약 15억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의 학습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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