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2월과 5월에 이어 21일 시청광장에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세 번째 사랑의 헌혈운동을 했다./사진=김해시
김해시가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사랑의 헌헐운동에 참여한 헌혈자는 총 170명으로 전년동기 124명에 비해 3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는 지난 2월과 5월에 이어 지난 21일 시청광장에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세 번째 사랑의 헌혈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에 앞선 홈페이지, SNS, 캠페인, 청내 방송 등 헌혈 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헌혈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다.


또 시는 헌혈 활성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 분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매년 5,000원 상품권을 헌혈자에게 지급하고 있다.

또 연말 다회 헌혈자를 대상으로 헌혈왕을 선정, 표창할 계획이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해 준 직원과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사랑의 헌혈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