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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년 더(four more years)'라는 구호를 들으며 연단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자들에게 "12년 더"(twelve more years)를 외치자고 제안했다. 그는 2016년 대선에서 외부의 개입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3연임해야 한다고 공공연하게 주장해 왔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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