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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니엘 헤니는 자가격리 시간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대본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가족들과 영상통화도 했는데 너무 외로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와 함께 다니엘 헤니는 '배태랑' 멤버들을 위해 2주간 자신이 했던 홈트레이닝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다니엘 헤니는 새 작품을 위해 눈을 뜨자마자 운동에 열중했고, 땀을 흘린 후 셰이크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등 완벽한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이를 본 현주엽은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페셜 서포터즈답게 자신만의 자기관리 팁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사람들이 가끔 지나치게 먹는다고 생각한다. 음식을 골고루 먹되 잠자기 3시간 전 공복은 꼭 지킨다"고 말했다. 또 "일어나서 아침 먹기 전에 카디오(유산소) 운동을 꼭 해주면 좋다"고 강조했다.
다니엘 헤니는 멤버들을 위해 히트 트레이닝 동작을 하나하나 전수했다. 멤버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스위트한 다니엘 헤니 지도 아래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힘든 동작들에 김용만은 "나이 50살에 이게 뭐야"라며 볼멘소리를 터트려 폭소케 했다.
다니엘 헤니는 "운동할 시간이 많이 없는데 이렇게 하면 유지할 수 있다. 매일 안 해도 된다. 전날 피자 많이 먹은 날에 하면 도움이 된다"고 아침 식사 전에 하는 것을 추천했다. 정호영은 "20분에 이 정도 효과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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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