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진부부' 함소원이 진화와 6개월만에 결혼한 비화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방송캡처

'함진부부' 함소원이 진화와 6개월만에 결혼한 비화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박수홍은 함소원에게 “연애 6개월만에 결혼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함소원은 짧은 기간 내 했던 남편 검증법으로 “남편의 누나가 셋이더라. 중국은 1자녀 아니냐. (자녀 수에 따라 벌금을 물어야 하는데)그 많은 벌금을 낼 수 있는 집이라면 재력가 집안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진화가 경영하는 회사에 갔는데, 굉장히 성실하게 일하더라. 또 남편 친구를 통해 남편의 성향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요리를 잘하는 모습을 보고 가정적이라고 생각했고 아이를 좋아하는 걸 보면서 아이를 낳으면 잘 돌볼 것 같았다”며 “제가 불같은 성격인데 남편은 온화한 성격이다. 둘이 살면 잘 맞을 것 같았다”며 “짧은 시간 여러 단계의 검증을 거쳐 진화의 본모습을 확인했다. 미래의 가정을 상상하면서 대입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