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임직원이 근무한 R3동 26층을 폐쇄했으며 임직원을 순차적으로 퇴근시킬 예정이다.사진은 6월1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모습. /사진=조태형 뉴스1 기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삼성전자는 해당 직원이 근무한 층 전체를 폐쇄했으며 방역활동에 나섰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회사는 해당 임직원이 근무한 R3동 26층을 폐쇄했으며 임직원을 순차적으로 퇴근시킬 예정이다.


삼성전자 측은 임직원에 "R3 26층에 확진자가 발생해 순차적으로 퇴근 시킬 예정"이라며 "전층 동시에 대피할 경우 매우 큰 혼잡이 우려되니 사내 방송이 나오면 해당 층에서 순차적으로 대피하라"는 메세지를 메신저를 통해 보냈다.

한편, R3동은 정보통신 연구소로 지하4층에서 지상 27층으로 이뤄져 기지국과 관련해 집중 연구하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