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의 긴박한 모습이 포착됐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극본 반기리 정소영/ 연출 민연홍) 측은 26일 고수가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듯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고수는 극 중 영혼을 보는 생계형 사기꾼 김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김욱이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욱은 혼자가 아닌 어린 남자아이와 함께 있어 상황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들에게 어떤 상황이 닥친 것인 것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듯 걸음을 멈춘 김욱과 남자아이의 모습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앞으로 내달리지도, 뒤돌아 도망치지도 못한 채 제자리에 멈춘 두 사람이다. 이에 이들을 쫓는 자들의 정체가 누구인지, 두 사람이 두온마을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이들이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높아지게 만든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측은 "극중 고수와 남자아이의 필사의 영혼마을 탈출은 1화의 포문을 여는 중요한 사건이 될 예정"이라며 "1화부터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숨가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정신을 쏙 빼놓으며 폭풍 몰입하게 만들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29일 오후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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