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단말기 제조사는 삼성전자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사진=임한별 기자
화웨이의 5G(5세대 이동통신) 장비도입을 거절한 영국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CA)의 자료를 인용해 “영국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단말기 제조사는 삼성전자”라고 보도했다.


CA는 “삼성전자 단말기를 선호한다고 응답한 영국 소비자는 82%”라며 “삼성전자가 영국시장에서 애플과 화웨이보다 더 선호되는 스마트폰제조사”라고 말했다.

다만 영국의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애플이 50%인 반면 삼성전자는 24%에 불과하다.


파벨 나이야 CA 선임 애널리스트는 “배터리 수명, 가격, 품질이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며 “삼성이 최신 재고 유지 장치와 지속적인 프로모션으로 주도권을 잡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