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거짓말의 거짓말' 이일화가 날카로움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캐릭터로 완벽한 변신한다.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측은 27일 화장품 기업의 CEO이자 지은수(이유리 분)의 시어머니인 김호란으로 분한 이일화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일화는 원하는 것이라면 모두 얻으려고 하는 김호란의 욕망, 비뚤어진 모성을 그려내며 이전과는 다른 이미지를 보여줘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김호란(이일화 분)의 여러 이면을 보여주는 순간들이 담겼다. 무엇인가 생각에 잠긴 듯 의미심장한 표정, 분노와 슬픔을 품은 어머니의 모습부터 프로페셔널한 CEO의 모습까지 비춰져 김호란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또한 이일화는 아들을 잃고 며느리와 대립하며 비극을 불러일으킨다. 복수심과 상실감 등 다양한 감정이 혼재된 김호란의 모성애는 어떤 모습일지, 그녀가 갈등의 중심에 서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오는 9월4일 오후 10시50분 처음 방송된다. 동시에 OTT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도 온라인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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