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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기준 에스맥는 전 거래일보다 14.5%(290원) 오른 2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맥은 자회사 다이노나가 항체신약 'DNP002'의 고형암 대상 임상1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다이노나는 이번 승인에 따라 연내 환자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
임상 1상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서울아산병원과 국립암센터에서 진행된다.
국가항암신약개발단과 공동개발을 진행 중인 DNP002는 고형암 등 암세포와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에 과발현되는 단백질 CAECAM6를 타깃하는 항체 신약이다.
현재 DNP002는 코로나19 관련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치료제로도 개발이 병행되고 있다. 이번 임상 승인으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에스맥은 다이노나의 지분 24.40%를 보유 중이며, 바이오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금호에이치티는 18.74%를 확보해 2대주주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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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