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코로나19 재확산 속 음압병동 설립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전일대비 4200원(23.27%) 오른 2만2250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 코오롱글로벌은 자회사 코오롱모듈러스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에 대규모 모듈형 음압병동 설립을 시작했다.


규모는 30병상 수준으로 공사는 9월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립중앙의료원과 협의를 마치고 지난주부터 착공을 시작했다"며 "당사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에 대처할 수 있다고 판단되며 향후 음압병동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