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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재준은 스페셜 DJ 김민경을 보자마자 꼭 다시 보고 싶었다며 "'맛있는 녀석들' 나갔을 때 (김민경 씨에게) 딱밤을 맞았는데 제가 집에 가다가 뇌진탕 증세가 있어 세브란스 들렀다 갈까 했다. 너무 어지럽고 구토증세가 있더라"고 전해 웃음을 줬다.
강재준은 "촬영을 잘하고 있는데 아무 이유없이 멤버들이 저한테 딱밤을 맞아 보라고 했다. 눈감고 맞았는데 벽돌로 찍는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도 밝혔다.
그러자 김민경은 "저한테 딱밤을 맞으면 일이 잘풀린다. 행운의 딱밤이다"라고 했고, 강재준은 "소름이 돋는 게 그 이후로 떡볶이 사업도 그렇고 방송 쪽도 일이 잘 풀렸다"라고 말해 신비감을 더했다. 하지만 강재준은 "일이 잘 풀리거나 말거나 또 맞고 싶지는 않다. 그냥 이렇게 살겠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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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