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다음달 6일까지 전 부대 장병에 대한 휴가 통제를 이어간다. /사진=뉴스1 유승관 기자
국방부가 다음달 6일까지 전 부대 장병에 대한 휴가 통제를 이어간다.

국방부는 30일 정부 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2단계 적용기간을 다음달 6일까지 연장하도록 전군에 지침을 하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책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전 부대 장병에 대한 휴가를 금지했다. 이에 찜질방이나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및 고위험 시설 방문도 금지된다. 지난 5월 이후에도 계속 전면 통제된 면회나 외박도 불가능하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 늘었다. 국방부는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 출입을 통제한 가운데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접촉자 분류 및 추가검사, 방역조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 누적 확진자는 105명(완치 84명), 치료 중인 환자는 21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981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3269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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