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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교통·환경·주거 등 문제를 해결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도시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정부의 한국형 뉴딜 및 신남방‧북방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및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시티‧인프라 개발 분야 노하우를 갖춘 LH가 공적개발원조(ODA)를 활용해 개발도상국 개발을 지원하는 코이카와 협력하게 되면 신규 해외사업 발굴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LH의 투자개발사업과 코이카의 ODA 사업간 유기적인 연계방안 모색 ▲개발도상국 발전을 위한 도시 분야 현황 및 계획 공유 ▲ODA 협력국 스마트시티·인프라 사업 연계 ▲개발도상국 자문 및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파견을 포함해 포괄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LH는 코이카와 해외진출 초기부터 협력해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에서 사회주택‧경제자유구역‧디지털인프라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후속 개발투자를 이어나가면서 보다 실효성 있는 해외사업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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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