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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중소형·대형 패널 수율 개선과 출하량 확대를 고려해 내년과 2022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 반영한 데 따른 것”이라며 “하반기 LG디스플레이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은 낮지만 대형 LCD패널 수익성 개선과 P(플라스틱)-OLED 가동률 상승 등으로 2분기에 실적 저점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3분기 실적은 대형 LCD 패널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P-OLED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액 6조6000억원, 영업적자 364억원으로 추정된다. 시장이 예상한 343억원에 부합해 전 분기(-5170억원) 대비 적자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원 연구원은 "3분기 말부터 북미 전략 고객사의 중소형 OLED 패널 주문 증가로 E6 생산라인 가동률이 85%까지 올라설 것”이라며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확대로 IT 패널 수요증가 추세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부터는 WOLED(대형 OLED) 생산능력 확대와 LCD 생산라인 축소 영향으로 대형 패널 사업에서 OLED 매출 비중이 LCD를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원 연구원은 "P-OLED 패널 생산능력도 연간 67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하반기 관전 포인트는 OLED TV 확판 전략의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북미와 중화권 전략고객의 안정적인 P-OLED 패널 물량 확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부터는 WOLED(대형 OLED) 생산능력 확대와 LCD 생산라인 축소 영향으로 대형 패널 사업에서 OLED 매출 비중이 LCD를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원 연구원은 "P-OLED 패널 생산능력도 연간 67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하반기 관전 포인트는 OLED TV 확판 전략의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북미와 중화권 전략고객의 안정적인 P-OLED 패널 물량 확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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