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0명(30일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역유입 사례는 17명이었다./사진=뉴스1

중국 본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명 나온 가운데 본토 확진자는 보름째 ‘0명’인 곳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30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늘어, 누적 8만5048명이 됐다고 31일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역유입 사례로 상하이(上海) 6명, 톈진(天津) 5명, 푸젠(福建)2명, 산시(山西) 1명, 저장(浙江) 1명, 광둥(廣東) 1명, 산시(陕西) 1명이다. 

중국 본토에서는 보름째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며 안정세를 이어 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와 의심 환자 역시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 공식 통계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19명 나왔는데 모두 역외유입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