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1월 상장한 KODEX 미국 FANG 플러스(H)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KODEX 미국 FANG 플러스(H)는 애플을 비롯해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최고 혁식기업으로 평가받는 10개 종목에 집중해서 투자하는 ETF다.

KODEX 미국 FANG 플러스(H)는설정 이후 124.2%, 연초 이후 72.8%의 폭발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나스닥 100 지수 대비 각각 41.5%p, 36.3%p를 상회한다.


이는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등 언택트 수혜주에 힘입어 코로나로 인한 주가 폭락 이후 빠른 수익률 회복세를 보인 점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테슬라가 연초 이후 435% 상승한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은 미국 증시를 이끄는 대장주인 동시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언택트(비대면) 기업이 대거 포진해있는 ETF인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추천했다.


삼성자산운용 모델이 'KODEX 미국 FANG 플러스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를 알리고 있다.©삼성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