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31일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지난 30일보다 332곳 늘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장동규 기자
31일 13개 시·도 7507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지난 30일보다 332곳 늘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866곳 ▲경기 3696곳 ▲인천 705곳 등 수도권에서 6267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이밖에 ▲광주 584개교 ▲충북 310개교 ▲강원 149개교 ▲전남 140개교 ▲제주 41개교 ▲경북 6개교 ▲충남 5개교 ▲대전 3개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세종과 경남에서도 각 1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지난 24일(1845개교) 처음 네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매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경기·인천과 광주지역 유·초·중·고(고3 제외)는 오는 9월11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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