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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본사 12층 회의실에서 김기창 전무이사 주재로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한 긴급 업무회의’가 열렸다. 중앙회 부문장과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본부회관 외 근무자는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중앙회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재택근무 실시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9월1일부터 코로나 확산 방지와 상황 발생 시 대응이 즉각 가능하도록 재택(교대) 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코로나19 비상상황대책단’을 운영하며 방역 강화·행사 자제·교육일정 조정·분산근무 실시 등 사전예방조치와 함께 비상상황 인력계획을 수립·시행 중이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을 실시해 지난 28일 기준으로 약 403억 원의 긴급자금대출과 1조600억원의 상환유예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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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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