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에서 그는 보디수트와 롱부츠로 멋을 내고 바닥에 엎드려 포즈를 취했다. 강렬하게 치켜뜨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에서는 두 가지 톤이 섞인 원피스 드레스를 입었다. 벽 등 배경이 모델과 한 데 어우러져 몽환적 느낌이 풍긴다. 그의 표정과 손짓은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사진=데이즈드 제공
백지영은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나는 평범한 사람이라 생각한다”며 “예능에서 보이는유쾌한 모습, 무대 위에서 호소력 짙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모습도 모두 나”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편차에 힘들지 않고, 오히려 즐긴다”고 팔방면에 매력적인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