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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4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한 가운데,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1일 국내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지난 24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CRAVITY SEASON 2. HIDEOUT : THE NEW DAY WE STEP INTO)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8만2254장을 기록했다.
8월 넷째주(2020.08.24 ~ 2020.08.30) 주간 음반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지난 4월 발표한 데뷔 앨범 '크래비티 시즌 1. 하이드아웃 : 리멤버 후 위 아'(CRAVITY SEASON 1. HIDEOUT : REMEMBER WHO WE ARE)의 기록인 5만3160장 대비 약 154% 성장한 수치를 보이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린 것.
앞서 크래비티는 올해 데뷔한 신인 중 가장 주목받는 슈퍼루키 그룹으로 데뷔 앨범으로 한터차트 상반기 음반차트 신인부문 1위, 가온차트가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앨범 차트' 20위에 올랐고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 7개지역 1위, 빌보드 소셜50 12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며, 최근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크래비티의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는 아홉 멤버들의 타오르는 불꽃 같은 열정을 담은 앨범으로 멤버 세림과 앨런이 크래비티의 탄생 스토리와 맞물리는 '빌리버'와 '리얼라이즈' 두곡의 첫 작사 작업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타이틀곡 '플레임'(Flame)은 자신들의 한계마저 깨부수기 위한 뜨거운 의지를 담은 격렬한 멜로디와 함께 한층 발전한 멤버들의 팀워크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크래비티는 '플레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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