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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에 박은영 남편 김형우가 첫 등장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과 그의 연하 남편인 금융 사업가 김형우가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베일에 싸여있던 김형우가 공개되며 이목이 쏠렸다. 그는 등장부터 남다른 애교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형우는 3살 연하 CEO로, 박은영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한지 11개월차였다.
박은영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엌으로 향했다. 해독주스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방 안에서 남편 김형우는 "해독주스 안 마실래!"라며 애교 섞인 투정을 부렸다.
이후 아내 곁으로 온 박은영은 "나 궁금한 게 있어"라더니 "내가 독침 맞은 것도 아니고 독사한테 물린 것도 아닌데 왜 맨날 해독주스를 먹냐. 난 독을 맞은 적이 없어"라고 툴툴댔다.
박은영은 사과, 브로콜리, 바나나, 당근, 토마토 등을 넣은 해독주스를 선보였다. 결국 김형우는 툴툴거리면서도 주스를 원샷 했다. 이에 '아내의 맛' 출연진들은 "큰아들 같다", "애교가 진짜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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