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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SNS 중단의 배경에 대해서는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다”라면서도 “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지만”이라고 말했다.
MBC 인기 예능 ‘놀면뭐하니’에서 혼성그룹 프로젝트 싹쓰리로 큰 사랑을 받은 이효리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새로운 여성그룹 환불원정대 편 방송에서 부캐릭터명을 정하는 과정에서 중국인들의 강한 저항을 받았다.
그가 “활동명으로 마오 어때?”라고 한 것이 중국공산당 지도자 마오쩌둥을 모욕한 행위라며 이효리의 SNS에 중국인들이 몰려와 항의와 사과를 요구하는 등 소동이 인 바 있다.
이효리는 “우리 팬들과는 다른 방식의 소통 생각해볼게요. 그동안 부족한 저를 보러와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여러가지 힘든 상황 속에 굳건히 자기의 자리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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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