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프로젠제약
에이프로젠제약이 급등세다.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KIC, 에이프로젠 H&G 3사 합병과 관련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40분 기준 에이프로젠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9.77%(150원) 상승한 1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프로젠 H&G는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합병계약 승인의 건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4월 24일 에이프로젠 KIC는 비상장사인 에이프로젠과 코스닥 상장사인 에이프로젠 H&G를 흡수합병하기로 한 바 있다.

에이프로젠 계열사 합병이 완료되면 에이프로젠 그룹의 지배구조도 단순화된다. 연구개발은 에이프로젠이 담당하고 판매는 에이프로젠제약, 생산은 에이프로젠바이로직스가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