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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지현우와 김소은의 로맨스가 급진전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4회에는 지현우와 김소은이 멈춘 엘리베이터에 단둘이 갇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은은 출판사로부터 책 출간 제의를 받고 지현우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둘은 한 건물 옥상에서 대화를 나누고 내려오다가 갑자기 멈춘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감돌아 '로맨스가 급진전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일었다.
김소은과 지현우가 한층 가까워지는 장면도 연출됐다. 지현우의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을 찾았던 김소은이 지현우를 위로했고 둘이 벤치에 나란히 앉아 있는 장면에서 지현우가 김소은의 손을 잡으면서 이날 방송이 끝났다.
본격적으로 로맨스가 시작되는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5회는 오는 8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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