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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4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망자는 시에 거주하던 70대 확진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달 11일 확진돼 격리 치료를 받던 중 같은 달 31일 숨졌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사망자 24명 중 60대 이상이 23명"이라며 "고령층일수록 중증환자가 되거나 사망률이 높아지므로 소모임 등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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