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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이 프로야구에도 미쳤다.
2일 예정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 중 4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우천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준비 중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만 정상 진행된다.
먼저 서울 잠실구장에 예정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의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어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의 LG 트윈스-SK 와이번스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의 롯데 자이언츠-KT 위즈전도 취소되고 말았다.
이날 취소된 4경기는 모두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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