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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 발생했다. 이들 모두 기존 확진자의 동거가족이다.
성동구는 이날 "성수1가1동에 거주하는 A씨와 성수2가1동에 거주하는 B씨가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각각 관내 92·93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동거가족(83번 확진자)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자가격리중이었다. 그는 27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31일부터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였다.
B씨는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89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이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검사를 받았다.
성동구는 "지금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자가격리했다"며 "구민 여러분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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