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업무지구 인근에서 행인들이 마스크를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일 7만명을 넘겼다.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 전역에서 보고된 일일 신규 확진자는 592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 사례를 포함해 7만455명이 됐다.


지역별 일일 확진자 수는 Δ도쿄도 141명 Δ오사카부 96명 Δ가나가와현 76명 Δ후쿠오카현 49명 등으로 나타났다. 도쿄도의 일일 확진자 수는 9일째 세 자릿수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사망자 14명이 새로 보고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는 1340명으로 증가했다.


NHK는 지난달 31일 속보치 기준 일본 전역에서 하루에 1만5529건의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가 실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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