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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손연재가 은퇴 후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다시 여기 화제가' 특집으로 꾸며져 최여진, 손연재, 이혜성, 유상무가 출연, 강남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과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년 넘게 돈벌이를 못 했다는 손연재는 "고민하다 사업을 시작했다. 운동하다 사업을 하니 몰라서 1년은 월급과 월세로 지출을 했다"고 털어놨다.
손연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직원 월급날이 생일이라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지금은 자리를 잡아 100명 안쪽의 수강생이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연재는 "아직은 괜찮다. 내려놓으니까 편하더라"라며 밝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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