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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청양군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20대 네팔 국적의 여성에 이어 이날 김치공장 직원 1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직원들은 청양과 인근 보령시·홍성군에 거주하는 30~60대 직원들이다.
이들은 확진 여성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시설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다.
군은 이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자 역학조사에서 확인된 밀접접촉자 26명을 시설에 격리했다.
이 여성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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