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진약품
영진약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덱사메타손'의 재생산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연일 강세다.

3일 오전 9시13분 기준 영진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9.49%(940원) 상승한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영진약품은 상한가 마감한 바 있다.


앞서 영진약품은 덱사코티실이라는 명칭으로 덱사메타손 관련 의약품을 생산했지만 10여 년 전 생산을 중단했다. 영진약품은 덱사메타손의 허가권을 유지하기 위해 재생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덱사메타손은 영국 옥스퍼드대가 지난 6월 발표한 연구 결과에서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환자 사망률을 40%에서 29%로 떨어뜨린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