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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오는 14일부터 민간취업플랫폼 잡코리아에 '문정비즈밸리 전문채용관'을 2차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문정비즈밸리는 IT융합, 바이오, 녹색산업 등 약 3000개의 신성장 동력산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업무단지다.
구는 문정비즈밸리 입주기업들의 인력채용을 돕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잡코리아에 전문채용관을 운영해왔다. 올 상반기까지 397개사가 참여해 1774건의 채용공고를 올렸으며 구직자 25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2차 전문채용관은 오는 11월 13일가지 2개월간 집중운영된다. 잡코리아 사이트 메인화면 상단에 배너 형태로 게시돼 구직자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채용 계획은 있지만 적합한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서는 '인재서칭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문정비즈밸리에는 미래를 이끌어갈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입주해 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중소기업들은 우수 인력을 채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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