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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취약계층에 대한 법률구조가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대한법률구조공단 제공) 2020.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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