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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김성은 기자 = 환경부는 지난 일주일간(8월27일~9월2일) 강원도 양구군과 인제군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4건이 추가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총 발생 건수는 731건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Δ경기 파주 98건 Δ연천 281건 Δ포천 17건 Δ강원 철원 33건 Δ화천 279건 Δ춘천 1건 Δ양구 11건 Δ인제 7건 Δ고성 4건 등이다.


환경부는 여름철 이후 어린 멧돼지 개체가 성장해 활동범위가 확대되고 민가와 경작지 인근에서의 출몰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멧돼지 폐사체를 목격하는 경우 시·군 환경부서 등에 신속히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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