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무실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동작구는 3일 관내 180번·18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대방2동 거주자인 180번 확진자는 전날(2일) 동작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가족인 관내 172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난달 31일부터 인후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사당1동 거주자인 181번 확진자도 전날(2일) 동작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181번 확진자는 사당역사 내 상가 임대매장인 '닥터큐체험장'에서 관악구 20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닥터큐체험장에서 코로나19 전파가 발생함에 따라 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일까지 닥터큐체험장 방문자는 증상유무에 상관없이 동작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