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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강동구 명일삼환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서울시와 강동구에 따르면 지난 2일 명일삼환아파트에서 거주중인 50대 남성(152번)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3일 밤에 동거가족 3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추가된 확진자는 80대 남성과 70대 여성, 10대 남성으로 155~157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강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152번 확진자로 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동거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라고 밝혔다. 최초 확진자인 152번의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68명 증가한 4201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추가된 확진자 62명에는 삼환아파트 추가 확진자 3명이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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