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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미국 IT미디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EMEA 지역에서 337만대의 태블릿을 출하하며 가장 큰 태블릿 공급업체로 부상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태블릿 점유율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28.3%로 1위에 올랐다.
반면 애플의 점유율은 지난해 2분기 25%에서 올해 2분기 21.5%로 3.5% 줄어들며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점유율 15%의 화웨이가 차지했고 레노버와 아마존이 12.1%, 3.8%의 점유율로 4, 5위에 랭크됐다.
2분기 EMEA 지역의 태블릿 시장은 전년 대비 23.8 % 성장했으며 총 출하량은 1,190 만 대에 이르렀다.
샘모바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원격 학습 덕분에 태블릿 시장이 활성화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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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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