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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서울 중랑구 상봉동의 한 주택에서 사체 3구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4일 오후 주택에 사체 3구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것은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남성 2명과 여성 1명의 사체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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